길섶교회 주일예배
길섶교회 주일예배 · 서울 홍대 · 온라인 동시

2026년 8월 9일

예배를 통해 우리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기

주일 예배 예배 후 10분 뒤 나눔모임이 이어집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참여자는 '나눔 이야기'(소식 나눔, 기도제목, 신앙·설교 질문, 나눔질문 답변)를 카톡방에 간단히 남겨주세요.

온라인에서 찬양 소리가 안 들리면 알려주세요. 진행자 줌의 노이즈 제거를 '약함'으로 해야 들립니다.

01

PRAYER

시작 기도
다 함께

이제 시간이 되었으므로, 오늘 길섶교회 주일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예배를 시작하는 기도문을 읽으며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흩어진 마음을 다시 모으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질문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감정과 생각 속에,
하나님의 신비와 사랑이 여무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아멘.

02

SONG

묵상 노래 1

악보 파일을 찾지 못했습니다: 공감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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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SCRIPTURE

성서 함께 읽기
교회력 본문

교회력이 정한 본문 중, 시편 85:8-13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85:8-13 (공동번역)

8나는 듣나니, 야훼께서 무슨 말씀 하셨는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 그것은 분명히 평화, 당신 백성과 당신을 따르는 자들, 또다시 망령된 데로 돌아가지 않으면 그들에게 주시는 평화로다. 9당신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구원이 정녕 가까우니 그의 영광이 우리 땅에 깃들이시리라. 10사랑과 진실이 눈을 맞추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리라. 11땅에서는 진실이 돋아 나오고 하늘에선 정의가 굽어보리라. 12야훼께서 복을 내리시리니 우리 땅이 열매를 맺어주리라. 13정의가 당신 앞을 걸어 나가고, 평화가 그 발자취를 따라가리라. (아멘)

04

SILENCE

나를 돌아보는 기도
침묵 2분

지난 일주일을, 하루 하루를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하나님께 고백합시다. 침묵 가운데, 새로운 일주일 동안 내가 바뀌어야 할 부분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소리

05

PRAYER

공동기도문 1
다 함께

이제, 기도문을 읽으며 함께 기도합시다.
말에 지친 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의심하는 이들을 아끼시는 하나님.
흔들리는 마음, 차갑게 식은 마음을 고백합니다.
확신에 찬 말들만이 신앙의 모범으로 여겨지는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자주 스스로를 감추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살아갑니다.
회의와 불안 속에서도 여전히 당신을 갈망하고 있음을 느끼지만, 외롭고 지쳐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고독과 고립 속으로 손을 뻗어 주소서.
불안을 겪는 순간에도 그 수렁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불안과 함께 춤추며 더 자유롭고 아름다운 걸음을 익히게 하소서.
우리의 의심이 실패와 낙인이 아닌, 살아 있음의 증거가 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위태로움을 느낄 때마다 먼저 내미시는 손을 알아보게 하소서. (아멘)

청어람ARMC 「세속성자 주일예배」

06

SONG

묵상 노래 2
다 함께

다 함께 묵상노래 하시겠습니다.

악보 파일을 찾지 못했습니다: 꽃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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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SILENCE

이웃을 향한 기도
침묵 2분

이웃을 위해,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 사회의 갈등과 문제가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해결되도록 기도합시다.

소리

08

PRAYER

공동기도문 2
다 함께

이제 기도문을 읽으며 함께 기도합시다.

사람의 생각이 닿지 못하는 거룩한 하느님.
믿음으로 우리를 당신의 신비에 내어드립니다.
당신이 어떤 분인지 우리가 아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 당신은 계신다는 것.

당신은 계심 그 자체이십니다. 까닭 없이, 끝도 없이 계십니다.
우리가 알아온 모든 것을 낳아주신 어머니이며 지어내신 분이십니다.
그러면서도 그 모든 것 너머, 끝없이 멀리 계십니다.
그 생각은 우리를 가장 깊은 어둠으로 데려갑니다. 그 어둠은 또한 모름입니다.
그런데 이 모르는 앎 속에서 우리는 하나를 압니다.
사람답게 살아남는 데 꼭 필요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희망이 있다는 것. 밝게 볼 이유가 있다는 것.
뜻을 찾는 일이 헛되지 않다는 것.
당신이 계심 그 자체이신 분이라면 그 계심은 자비일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들에게서 그런 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있음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있음이며 끝이 없고 영원합니다.
그리고 자비롭습니다. 그러므로 관계 안에 계십니다.

관계란 이런 것입니다. 당신은 홀로 계시지 않습니다. 무심하지 않으십니다.
누구에게서도 멀리 있지 않으십니다. 끝없이 우리를 아끼십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고 우리 모두를.

다 함께 자비의 신비여, 사랑하시고, 이끄시고, 자유케 하시는 이여.
우리는 당신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아멘)

09

SONG

묵상 노래 3

악보 파일을 찾지 못했습니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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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CRIPTURE

성서 말씀 읽기
설교 본문 · 묵상 2분

'나눔을 위한 한 문장: 주중에 있었던 일, 신앙/설교에 관한 질문, 코멘트, 기도제목 등'을 카톡방이나 채팅창에 남겨주세요.
오늘 성서-말씀 나눔의 제목은 "아무도 계획하지 않은 연결과 성령" 입니다.
우리가 함께 읽을 성서말씀은 사도행전 11:19-26, 에스겔 37:7-10 말씀(공동번역 · 교회력 본문)입니다.

사도행전 11:19-26, 에스겔 37:7-10 (공동번역 · 교회력 본문)

사도행전 11:19-26 19◎스데파노의 일로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신도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티오키아까지 가서 유다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20그러나 그 신도들 중에는 키프로스 사람과 키레네 사람도 있었는데 그들은 안티오키아로 가서 이방인들에게도 말씀을 전하고 주 예수의 복음을 선포하였다. 21주께서 그들을 보살피셨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로 돌아왔다. 22예루살렘 교회가 그들에 대한 소식을 듣고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보냈다. 23바르나바는 가서 그들에게도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그리고 모두 굳센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라고 격려하였다. 24바르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훌륭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주님께 나오게 되었다. 25그 뒤 바르나바는 사울을 찾아 다르소로 가서 26그를 만나 안티오키아로 데리고 왔다. 거기에서 두 사람은 만 일 년 동안 그 곳 교회 신도들과 함께 지내면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다. 이 때부터 안티오키아에 있는 신도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에스겔 37:7-10 7◎나는 분부하신 대로 말씀을 전하였다. 내가 말씀을 전하는 동안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8내가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뼈들에게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이 씌워졌다. 그러나 아직 숨쉬는 기척은 없었다. 9야훼께서 나에게 또 말씀하셨다. “숨을 향해 내 말을 전하여라. 너 사람아, 숨을 향해 내 말을 전하여라. ‘주 야훼가 말한다. 숨아, 사방에서 불어와서 이 죽은 자들을 스쳐 살아나게 하여라.’ ” 10나는 분부하신 대로 말씀을 전하였다. 숨이 불어왔다. 그러자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각자 성서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와닿는 단어, 구절, 떠오르는 질문이나 느낌을 기억해 두시거나 메모해 주시고, 예배 후 나눔해 주세요.

소리

11

SERMON

성서-말씀 나눔
설교

이제 김동환 목사님께서 성서 이야기 나눔을 해주시겠습니다.

아무도 계획하지 않은 연결과 성령

사도행전 11:19-26, 에스겔 37:7-10

12

SILENCE

말씀 안의 기도
침묵 2분

예배 중에 마음에 떠오른 단어, 감정, 기억, 느낌을 품고 하나님 안에서 침묵 가운데 기도하겠습니다.

소리

13

SONG

축복의 시간

서로 축복하는 시간 갖겠습니다.

악보 파일을 찾지 못했습니다: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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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RAYER

주기도문
다 함께

하나님 또는 아버지, 편하신 호칭으로 기도에 참여해 주세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드림으로 오늘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하나님),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영원히 아버지(하나님)의 것입니다. 아멘.]

15

QUESTIONS

나눔 모임 안내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나눔모임은 10분 후에 시작합니다. 소식 나눔, 기도제목, 신앙이나 설교에 관한 질문이나 코멘트를 카톡방에 간단히 남겨주세요.

1계획이 막혔는데, 시간이 지나 보니 그 막힘이 다른 연결로 이어졌던 경험이 있나요? 2지금 쌓고 있지만 아직 쓸모를 모르는 것(공부·관계·기록)은 무엇인가요? 3지난주 워크샵에서(또는 개인의 삶에서) 뼈가 맞춰진 것 같은 내용들은 무엇이고, 또 하나님의 영이 임하길 바라는 부분들은 무엇인가요?

SONG 4 · SILENCE 3 · PRAYE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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