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교회 주일예배
길섶교회 주일예배 · 서울 홍대 · 온라인 동시

2026년 9월 13일

예배를 통해 우리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기

주일 예배 예배 후 10분 뒤 나눔모임이 이어집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참여자는 '나눔 이야기'(소식 나눔, 기도제목, 신앙·설교 질문, 나눔질문 답변)를 카톡방에 간단히 남겨주세요.

온라인에서 찬양 소리가 안 들리면 알려주세요. 진행자 줌의 노이즈 제거를 '약함'으로 해야 들립니다.

01

PRAYER

시작 기도
다 함께

이제 시간이 되었으므로, 오늘 길섶교회 주일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예배를 시작하는 기도문을 읽으며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흩어진 마음을 다시 모으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질문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감정과 생각 속에,
하나님의 신비와 사랑이 여무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아멘.

02

SONG

묵상 노래 1

공감하시네 새 탭
공감하시네 1쪽

03

SCRIPTURE

성서 함께 읽기
교회력 본문

교회력이 정한 본문 중, 시편 114편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114할렐루야.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야곱의 집안이 야만족을 떠나올 때 2유다는 그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다. 3바다는 이를 보고 도망치고 요르단 강은 뒤로 물러섰으며 4산들은 염소처럼 뛰놀았고 언덕들은 양처럼 뛰었다. 5바다야! 너 어찌하여 도망치느냐? 요르단아! 너 어찌하여 물러서느냐? 6산들아, 어찌하여 너희가 염소처럼 뛰며 언덕들아, 어찌하여 너희가 양처럼 뛰느냐? 7땅이여, 너는 네 주인 앞에서, 야곱의 하느님 앞에서 떨어라. 8그분은 바위를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바위로 하여금 샘이 되게 하시는 분이시다. (아멘)

04

SILENCE

나를 돌아보는 기도
침묵 2분

지난 일주일을, 하루 하루를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하나님께 고백합시다. 침묵 가운데, 새로운 일주일 동안 내가 바뀌어야 할 부분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소리

05

PRAYER

공동기도문 1
다 함께

이제, 기도문을 읽으며 함께 기도합시다. (청어람 기도문)

참된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 모든 이가 충분히 쉴 수 있는 세상을 이루어 주소서.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기온은 가을을 알리고, 상쾌한 바람과 맑은 하늘이 새 힘을 건네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 땅에는 세계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숨 돌릴 틈 없이 일하는 이들과 깊은 슬픔에 하늘조차 올려다보기 힘든 이들,
듣지 않아도 될 질문을 날마다 마주하며 지친 이들이 안식과 동떨어진 날들을 견디고 있습니다.

하나님, 지친 몸과 답답한 가슴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에게 먼저 찾아가 주소서.

온 교회와 사회가 안식일의 정신을 기억하며, 쉼을 빼앗긴 이들의 편에 서게 하소서.
모든 이들이 쉴 권리를 누릴 때까지 이 기도를 멈추지 않게 하소서.

청어람ARMC 「세속성자 주일예배」

06

SONG

묵상 노래 2
다 함께

다 함께 묵상노래 하시겠습니다.

선한 능력으로 새 탭
선한 능력으로 1쪽

07

SILENCE

이웃을 향한 기도
침묵 2분

이웃을 위해,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 사회의 갈등과 문제가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해결되도록 기도합시다.

소리

08

PRAYER

공동기도문 2
다 함께

이제 기도문을 읽으며 함께 기도합시다. (청어람 기도문)

바다를 경계 지으시고 강을 흐르게 하시는 하나님, 거세진 비에 범람하는 강과 높아진 해수면에 잠겨 가고 있는 마을을 기억합니다.

갑작스러운 홍수로 집과 일터를 잃은 사람들,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이들과 물속에서 자리를 잃어 가는 모든 존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물의 흐름을 막고 땅을 끝없이 개발하고 자연의 질서를 우리의 편의에 맞추며 해수면을 높이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온 우리 삶의 방식을 돌아봅니다.

결국 우리가 취했던 풍요가 재난으로 돌아오고, 재난이 닥칠 때마다 가난하고 약한 이들이 먼저 고통받는 현실을 마주합니다.

주님, 물에 잠겨 가는 땅들을 지켜 주소서.
강과 바다가 다시 제 길을 찾으며 모든 존재들이 자신들의 경계 안에서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게 하소서.

청어람ARMC 「세속성자 주일예배」

09

SONG

묵상 노래 3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새 탭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1쪽

10

SCRIPTURE

성서 말씀 읽기
설교 본문 · 묵상 2분

'나눔을 위한 한 문장: 주중에 있었던 일, 신앙/설교에 관한 질문, 코멘트, 기도제목 등'을 카톡방이나 채팅창에 남겨주세요.
오늘 성서-말씀 나눔의 제목은 "꽃밭을 만드는 마법" 입니다.
우리가 함께 읽을 성서말씀은 열왕기상 19장 1-18절 말씀(공동번역)입니다.

열왕기상 19장 1-18절 (공동번역)

1◎아합은 엘리야가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떻게 예언자들을 칼로 쳐죽였는지를 낱낱이 이세벨에게 말해 주었다. 2이세벨은 엘리야에게 전갈을 보내었다. “네가 예언자들을 죽였으니 이번에는 내가 너를 내일 이맘때까지 반드시 죽이리라. 그렇지 아니하면 천벌 아니라 그 이상이라도 내가 받으리라.” 3엘리야는 두려워 떨며 목숨을 구하여 급히 도망쳤다. 그는 유다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 곳에 시종을 남겨두고 4자기는 하룻길을 더 여행하여 거친 들로 나갔다. 싸리나무 덤불이 있는 곳에 이르러 그 아래 앉은 그는 죽여달라고 기도하였다. “오, 야훼여, 이제 다 끝났습니다. 저의 목숨을 거두어주십시오. 선조들보다 나을 것 없는 못난 놈입니다.” 5그리고 나서 엘리야는 싸리나무 덤불 아래 그대로 누워 잠들었다. 그 때 하늘의 천사가 나타나 흔들어 깨우면서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6엘리야가 깨어보니 머리맡에, 불에 달군 돌에 구워낸 과자와 물 한 병이 놓여 있었다. 그는 음식을 먹고 또 물도 마셨다. 그리고는 다시 누워 잠이 들었다. 7야훼의 천사가 다시 와서 그를 흔들어 깨우면서 “갈 길이 고될 터이니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8엘리야는 일어나서 먹고 마셨다. 그는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 사십 일을 밤낮으로 걸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엘리야가 하느님을 만나다 9◎그가 거기 한 동굴에 이르러 그 속에서 그 날 밤을 지내는데 갑자기 야훼의 말씀이 들려왔다. “엘리야야, 네가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10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신과 맺은 계약을 저버리는 것을 보고 만군의 하느님 야훼를 생각하여 가슴에 불이 붙고 있습니다. 이 백성은 당신의 제단을 헐었을 뿐 아니라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죽였습니다. 이제 예언자라고는 저 하나 남았는데 그들이 저마저 죽이려고 찾고 있습니다.” 11다시 음성이 들려왔다. “앞으로 나가서 야훼 앞에 있는 산 위에 서 있거라.” 그리고 야훼께서 지나가시는데 크고 강한 바람 한 줄기가 일어 산을 뒤흔들고 야훼 앞에 있는 바위를 산산조각 내었다. 그러나 야훼께서는 바람 가운데 계시지 않았다. 바람이 지나간 다음에 지진이 일어났다. 그러나 야훼께서는 지진 가운데도 계시지 않았다. 12지진 다음에 불이 일어났다. 그러나 야훼께서는 불길 가운데도 계시지 않았다. 불길이 지나간 다음, 조용하고 여린 소리가 들려왔다. 13엘리야는 목소리를 듣고 겉옷자락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동굴 어귀로 나와 섰다. 그러자 그에게 한 소리가 들려왔다. “엘리야야, 네가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14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신과 맺은 계약을 저버리는 것을 보고 만군의 하느님 야훼를 생각하여 가슴에 불이 붙고 있습니다. 이 백성은 당신의 제단을 헐었을 뿐 아니라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죽였습니다. 이제 예언자라고는 저 하나 남았는데 그들이 저마저 죽이려고 찾고 있습니다.” 15야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다마스쿠스 광야로 해서 돌아가거라. 다마스쿠스 성에 들어가거든 하자엘을 기름 부어 시리아의 왕으로 세우고 16님시의 아들 예후를 기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라. 그리고 아벨므홀라 출신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기름 부어 네 뒤를 이을 예언자로 세워라. 17하자엘의 칼을 피하여 살아난 자는 예후에게 죽을 것이고 예후의 칼을 피한 자는 엘리사에게 죽으리라. 18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도, 입맞추지도 않았던 칠천 명을 남겨두리라.” (아멘)

각자 성서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와닿는 단어, 구절, 떠오르는 질문이나 느낌을 기억해 두시거나 메모해 주시고, 예배 후 나눔해 주세요.

소리

11

SERMON

성서-말씀 나눔
설교

이제 OOO님께서 성서 이야기 나눔(설교)을 해주시겠습니다.

꽃밭을 만드는 마법

12

SILENCE

말씀 안의 기도
침묵 2분

예배 중에 마음에 떠오른 단어, 감정, 기억, 느낌을 품고 하나님 안에서 침묵 가운데 기도하겠습니다.

소리

13

SONG

축복의 시간

서로 축복하는 시간 갖겠습니다.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새 탭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1쪽

14

PRAYER

주기도문
다 함께

하나님 또는 아버지, 편하신 호칭으로 기도에 참여해 주세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드림으로 오늘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하나님),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영원히 아버지(하나님)의 것입니다. 아멘.]

15

QUESTIONS

나눔 모임 안내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나눔모임은 10분 후에 시작합니다. 소식 나눔, 기도제목, 신앙이나 설교에 관한 질문이나 코멘트를 카톡방에 간단히 남겨주세요.

SONG 4 · SILENCE 3 · PRAYE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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