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교회 주일예배
길섶교회 주일예배 · 서울 홍대 · 온라인 동시

2026년 9월 20일

예배를 통해 우리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기

주일 예배 예배 후 10분 뒤 나눔모임이 이어집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참여자는 '나눔 이야기'(소식 나눔, 기도제목, 신앙·설교 질문, 나눔질문 답변)를 카톡방에 간단히 남겨주세요.

온라인에서 찬양 소리가 안 들리면 알려주세요. 진행자 줌의 노이즈 제거를 '약함'으로 해야 들립니다.

01

PRAYER

시작 기도
다 함께

이제 시간이 되었으므로, 오늘 길섶교회 주일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예배를 시작하는 기도문을 읽으며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흩어진 마음을 다시 모으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질문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감정과 생각 속에,
하나님의 신비와 사랑이 여무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아멘.

02

SONG

묵상 노래 1

공감하시네 새 탭
공감하시네 1쪽

03

SCRIPTURE

성서 함께 읽기
교회력 본문

교회력이 정한 본문 중, 시편 145:1-8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45:1-8 (공동번역)

1나의 하느님, 나의 임금님, 내가 당신을 높이 받들며 언제까지나 당신 이름 찬양하오리이다. 2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기리며 언제까지나 당신 이름 찬양하오리이다. 3“높으시어라, 야훼, 끝없이 찬미받으실 분, 그 높으심, 측량할 길 없음이여.” 4당신의 업적 세세에 전해지고 찬란한 그 공적 대대손손 알려지리이다. 5당신의 명성, 그 찬란함, 이룩하신 놀라운 일 전하고 또 전하리이다. 6당신의 무서운 힘 사람들에게 알려질 것이며 나는 당신의 위대함을 이야기하리이다. 7끝없이 어지신 일들 기억하며 사람들은 당신의 정의를 기뻐 외칠 것입니다. 8야훼는 자애롭고 자비로우시며 화를 참으시고 사랑이 지극하시다. (아멘)

04

SILENCE

나를 돌아보는 기도
침묵 2분

지난 일주일을, 하루 하루를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하나님께 고백합시다. 침묵 가운데, 새로운 일주일 동안 내가 바뀌어야 할 부분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소리

05

PRAYER

공동기도문 1
다 함께

이제, 기도문을 읽으며 함께 기도합시다. (청어람 기도문)

한 식탁 앞에서 원수가 없으신 주님, 우리를 당신의 거룩한 식사로 이끄소서.
우리에게는 상석에 앉기를 바라는 욕망이 있습니다.
먼저 앉아 있던 이들을 질투하고, 늦게 온 이들은 낮추어 보며, 나와 다른 이들을 서둘러 규정하려는 오만이 있습니다.
떡과 잔을 차등 없이 나누어 주시는 주님, 당신의 너그러움을 못마땅해하는 옹졸함을 용서하소서.
거룩한 식사를 방해하는 우리 안의 두려움과 편협함을 정직하게 인정하며, 갇힌 자아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우리가 차리는 식탁이 화해의 꿈을 함께 먹고 마시는 자리가 되게 하시고,
서로의 다름과 상처와 기쁨을 두려움 없이 나누는 축제가 되게 하소서. (아멘)

청어람ARMC 「세속성자 주일예배」

06

SONG

묵상 노래 2
다 함께

다 함께 묵상노래 하시겠습니다.

은혜 새 탭
은혜 1쪽

07

SILENCE

이웃을 향한 기도
침묵 2분

이웃을 위해,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 사회의 갈등과 문제가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해결되도록 기도합시다.

소리

08

PRAYER

공동기도문 2
다 함께

이제 기도문을 읽으며 함께 기도합시다. (청어람 기도문)

일하는 이들의 땀과 수고를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 오늘도 일터로 향한 모든 이들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에서 산업재해 사고로 25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을 통과하고 있는 253개의 삶과 유가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위로하여 주소서.
사람의 생명보다 공사 기간과 비용, 생산성과 이윤을 앞세우는 관행을 멈추게 하시고, 위험을 더 힘없는 노동자에게 떠넘기지 않게 하소서.
사업주와 정부가 마땅한 책임을 다하며, 모든 일터에 충분한 인력과 시간, 안전 장비가 갖추어지게 하소서.
일하러 나간 사람이 살아 돌아오는 일이 특별한 행운이 아니라 당연한 권리가 되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게 하소서. (아멘)

청어람ARMC 「세속성자 주일예배」

09

SONG

묵상 노래 3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새 탭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1쪽

10

SCRIPTURE

성서 말씀 읽기
설교 본문 · 묵상 2분

'나눔을 위한 한 문장: 주중에 있었던 일, 신앙/설교에 관한 질문, 코멘트, 기도제목 등'을 카톡방이나 채팅창에 남겨주세요.
오늘 성서-말씀 나눔의 제목은 "갈등을 줄이는 구조와 신비에 맡기는 감각" 입니다.
우리가 함께 읽을 성서말씀은 사도행전 6:1-7, 사사기 2:16-19 말씀(공동번역)입니다.

사도행전 6:1-7, 사사기 2:16-19 (공동번역)

행6:1-7 1◎이 무렵 신도들의 수효가 점점 늘어나게 되자 그리스 말을 쓰는 유다인들이 본토 유다인들에게 불평을 터뜨리게 되었다. 그것은 그들의 과부들이 그날 그날의 식량을 배급받을 때마다 푸대접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2그래서 열두 사도가 신도들을 모두 불러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은 제쳐놓고 식량 배급에만 골몰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3그러니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서 신망이 두텁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뽑아내시오. 이 일은 그들에게 맡기고 4우리는 오직 기도와 전도하는 일에만 힘쓰겠습니다.” 5모든 신도들은 이 말에 찬동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파노와 필립보와 브로코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르메나와 또 안티오키아 출신으로 유다교로 개종한 니골라오를 뽑아 6사도들 앞에 내세웠다. 사도들은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였다. 7◎하느님의 말씀이 널리 퍼지고 예루살렘에서는 신도들의 수효가 부쩍 늘어났으며 수많은 사제들도 예수를 믿게 되었다.
삿2:16-19 16야훼께서는 판관들을 일으키시어 약탈자들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내시곤 하셨다. 17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자기들을 이끄는 판관들의 말을 듣지 않고 다른 신들에게 몸을 팔아 그 신들을 예배하였다. 그들은 자기 조상들이 야훼의 계명에 순종하며 걸어온 길을 그대로 살지 못하고 그렇게도 쉽사리 떠났던 것이다. 18야훼께서는 그들을 건지시기 위하여 판관들을 일으키시고는 언제나 그 판관들과 함께 해주셨다. 그리하여 그 판관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들을 거듭거듭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주셨다. 야훼께서는 원수들에게 억눌려 울부짖는 그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가엾게 생각하셨던 것이다. 19그러나 그 판관이 죽으면, 그들은 다시 다른 신들을 따르고 그 앞에 절하며 섬겼는데, 그 하는 짓이 조상들보다도 더 나빴다. 굽힐 줄 모르고 못된 길로만 가는 버릇을 버리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각자 성서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와닿는 단어, 구절, 떠오르는 질문이나 느낌을 기억해 두시거나 메모해 주시고, 예배 후 나눔해 주세요.

소리

11

SERMON

성서-말씀 나눔
설교

이제 OOO님께서 성서 이야기 나눔(설교)을 해주시겠습니다.

갈등을 줄이는 구조와 신비에 맡기는 감각

12

SILENCE

말씀 안의 기도
침묵 2분

예배 중에 마음에 떠오른 단어, 감정, 기억, 느낌을 품고 하나님 안에서 침묵 가운데 기도하겠습니다.

소리

13

SONG

축복의 시간

서로 축복하는 시간 갖겠습니다.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새 탭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1쪽

14

PRAYER

주기도문
다 함께

하나님 또는 아버지, 편하신 호칭으로 기도에 참여해 주세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드림으로 오늘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하나님),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영원히 아버지(하나님)의 것입니다. 아멘.]

15

QUESTIONS

나눔 모임 안내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나눔모임은 10분 후에 시작합니다. 소식 나눔, 기도제목, 신앙이나 설교에 관한 질문이나 코멘트를 카톡방에 간단히 남겨주세요.

1성경 이야기 속에 기억남는 갈등은? 사사기의 실패이야기가 계속 반복되어 기록된 이유는 뭘까요? 2올해 반복해서 느껴졌던 부딪힘, 갈등이 있었다면? 그중 고쳐 볼 만한 것과 이 정도는 양해하고 갈 것을 나눠 보면 어떻게 될까요? (친구·연인·가족·교회 안에서) 3조건과 구조를 바꾸어서 부딪힘을 해결했던 경험은? 또는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더 어려움에 빠졌다거나, 생각보다 잘 해결된 경우가 있었다면?

SONG 4 · SILENCE 3 · PRAYE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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