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전쟁의 신에서 환대의 신으로: 고대 유대교 천년의 여정과 예수의 길(A+D+H)
2026년 6월 14일 · 주일모임 · 마태복음 22장 34~40절
성서는 하나의 입장으로 통일되지 않았고, 예수의 사랑 계명은 그 천년의 갈등을 해석한 종합이다.
- "성서의 형성 과정에 대한 현대 학자들의 연구를 살펴볼 때, 우리의 신앙에 '도움이 되는 것'과 '오히려 걸림돌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 "정치적 기획과 의도가 다분했음에도 성경은 하나의 입장으로 통일되지 않았습니다. 서로 모순되고 갈등하는 입장들이 공존하는 이 '불완전한 묶음집'을 나의 신앙 경전으로 수용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태도를 말하는 것일까요?"
- 천년의 기간 동안의 여러 신앙공동체의 입장들과 예수의 해석/종합 방향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되나요? 예수를 믿으며, 성서를 활용한다는 것은 우리가 어떤 입장으로 성서를 읽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