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교회
기록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저렴한 돌봄

2026년 7월 26일 · 주일모임 · 고린도전서 12:4-7, 21-26

돌봄은 값이 매겨지지 않는 방식으로 서로를 살리며, 약해 보이는 지체가 오히려 더 요긴하다.

영상

나눔질문

  1. '돌봄'이라는 주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2. 아주 중요한 행동이나 가치인데 사회에서 적절한 값으로 매겨지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것은?
  3. 모든 가치를 돈으로 환원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4. 도움을 부탁하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최근에 부탁하고 싶었는데 안 한 일이 있나요?

본문

4  ◎은총의 선물은 여러 가지이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5  주님을 섬기는 직책은 여러 가지이지만 우리가 섬기는 분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6  일의 결과는 여러 가지이지만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일을 이루어주시는 분은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7  성령께서는 각 사람에게 각각 다른 은총의 선물을 주셨는데 그것은 공동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21  눈이 손더러 “너는 나에게 소용이 없다.” 하고 말할 수도 없고 머리가 발더러 “너는 나에게 소용이 없다.” 하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22  그뿐만 아니라 몸 가운데서 다른 것들보다 약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23  우리는 몸 가운데서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부분을 더욱 조심스럽게 감싸고 또 보기 흉한 부분을 더 보기 좋게 꾸밉니다. 24  그러나 보기 좋은 지체들에게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도 변변치 못한 부분을 더 귀중하게 여겨주셔서 몸의 조화를 이루게 해주셨습니다. 25  이것은 몸 안에 분열이 생기지 않고 모든 지체가 서로 도와 나가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26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아파하지 않겠습니까? 또 한 지체가 영광스럽게 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기뻐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