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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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의 위기: 신앙은 정보인가, 서사인가?

2025년 8월 10일 · 주일모임 · 마가복음 7:31–37

신앙은 축적된 정보로 자라지 않고, 자기 이야기로 소화될 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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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질문

  1. SNS에서 쉽게 휘발되는 스토리 vs 천천히 오래 곱씹는 서사 => 어느쪽에 좀 더 가깝게 느껴지나요?
  2. 치유이적을 경험한 사람이 말하지 말라고 해도(메시아비밀), 자신의 체험을 스스로 전하게 된 것처럼, 당신 자신의 이야기를 자발적으로 전하게 되는 무언가가 있다면? => ‘좋아요’와 상관없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있다면?
  3. 기독교 컨텐츠를 ‘정보’로 소비하는 것과, 내 신앙의 서사로 소화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교회공동체가 정보공유커뮤니티를 넘어서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