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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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거리의 하나님과 소통한다는게 무슨 말일까? : 사람, AI, 동식물, 하나님과의 대화차이점??

2026년 7월 12일 · 주일모임 · 요한복음 1:1-5

성육신 신앙은 소통을 정보 전달에서 몸을 입은 태도로 옮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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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질문

  1. 사람, 나 자신, 동식물 등 자연, 하나님(신앙적 실재), 그리고 최근의 AI까지, 나의 에너지와 시간을 가장 많이 쏟고 있는 소통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요?
  2. 내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소통 방식(태도, 분위기, 매너)과, 반대로 에너지가 소진되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소통 방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3. "진리가 예수를 통해 몸을 입고 표현되었다"는 성육신 신앙은, 오늘 나의 소통 방식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나요? 누군가를 만날 때 나의 태도나 에너지가 ‘작은 성육신’이 되어 흘러가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나요?
  4. (설교) 예수를 통해 하나님의 로고스(질서)와 프네우마(에너지)가 세상에 흘러갔다면, 오늘날우리가 이웃이나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통로가 되는 '나만의 로고스(지혜/맥락)'와 '프네우마(열정/태도)'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