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교회
기록

차이와 존중의 거리를 두며 함께 걷는 사랑의 길_(뤼스 이리가레의 렌즈로 성경 읽기)

2025년 9월 28일 · 주일모임 · 누가복음 19:1-10

삭개오와 예수 사이의 거리는 좁혀지면서도 지워지지 않았고, 사랑은 그 거리 위에서 자란다.

영상

나눔질문

  1. 예수님을 보고 싶었지만 나무 위에 올라갈 수밖에 없었던 삭개오처럼, 우리는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어도 스스로 거리를두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때 작용하는 '거리두기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2. 관계에 있어서 나와 다른 상대방을 존중하는 거리를 가지면서도 친밀감을 가지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3. 차이와 다름이 만나는 공간으로서, 그 마주함 속에 서로가 ‘되어가는’ 교회가 되려면, 길섶교회는 어떤 노력이 더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