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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길섶교회 커뮤니티 디자인
열린 기독교성 — 정답을 정해 두지 않고, 하나님과 성서를 함께 고민하며 기독교 전통을 오늘에 맞게 새로 짓는 자유로운 네트워크
정체성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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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구와 함께
- 신앙을 새롭게 보며 삶과 연결시키려는 사람
- 취향과 영성을 함께 엮고 싶은 사람
- 기독교가 궁금하지만 제도화된 교회는 부담스러웠던 분
- 다른 종교를 가진 분도 환영
- 함께하는 마음 하나: 서로의 삶과 신앙에 힘을 북돋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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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뮤니티 공간 = 오픈톡방
- 오픈톡방 하나로 통합 (공동체톡방 포함)
- 조건 없이 누구나, 오고 가는 자유
- 번개 · 수요 토론 · 워크숍 공지와 소식 나눔
- 누구도 내보내지 않고, 필요한 자리를 더 만듦
- 다만 광고·영리 목적의 권유나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말로 공간의 안전을 해치면 운영진이 내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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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동체 = 소모임
- 관심 키워드별로 작게, 깊게
- 주일 소모임(6개월 단위) · 평일 점심 · 수요 토론(월 2회)
- 누구나 새 테마를 제안해 열 수 있음
- 공동체는 참여의 결이 만나면서 생기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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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기마다 다 같이 만나기
- 평소엔 각자 방식대로, 전체 모임에서 다시 연결
- 1 · 3분기: 가벼운 전체 모임
- 2 · 4분기: 전체 워크샵 (공동의회)
참여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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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참여의 방식은 각자가 선택
- 온라인 · 오프라인 | 정기 참여 · 수시 참여
- 실시간 참여 · 시간차 참여(다시 보기·댓글·온라인 투표)
- 분기 1회 참여 시 투표권 (사정이 생긴 경우, 투표 참여도 인정)
- 중요한 회의는 온·오프라인 늘 함께 준비
- 후원 여부는 참여·투표권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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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함께 정하기
- 참여자 대표 자리는 따로 두지 않음
- 소모임별 운영진 → 운영진 테이블에서 조율
- 큰 결정은 공동의회(워크샵)에서 전체 투표
- 정관도 함께 고쳐 가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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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목사 · 대표 · 운영자가 하는 일
- 목사: 예배와 신앙
- 대표: 법과 행정, 책임을 짐
- 운영자: 사람과 모임을 잇는 연결자
- 호칭은 목사님도 좋고 ○○님 · 선생님 등 참여자가 편한 호칭으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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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50 : 50 운영
- 지향점: 운영의 절반은 참여자가 돌아가며
- 참여자도 맡을 수 있는 일: 설교 · 예배 기획·진행 · 수요 주제 · 새 소모임
- 대표의 일 절반은 «직접 하기», 절반은 «열어 주고 돕기»
- 오픈소스처럼 함께 조립하는 교회
관계와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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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서로 간의 소통을 늘려가는 길
- 카톡 반응, 댓글 등 가벼운 참여 늘려 가기
- 두세 사람의 작은 모임으로 편하게 시작
- 몇 달 쉬어도 편하게 다시 함께하는 분위기
- 주일 오프라인 모임, 오프라인 지역 소모임 등 오프라인 모임 문화도 함께 만들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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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갈등으로부터 배우기
- 오프라인 정기 참여자는 커뮤니티 가이드를 따름
- 갈등은 서로 배우고 조정하며 함께 풀어 감
- 불법의 문제는 사회법 기준에 따라 운영
- 정치 · 신학 · 젠더의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며 함께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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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록으로 함께하기
- 사진 · 설교 · 나눔 정리 · 편집 영상 · 설교 만화
- 그날 못 온 사람도 나중에 함께할 수 있는 길
- 기록이 쌓일수록 참여의 문이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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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투명한 살림